1976년 제 나이30대 초반에 시작 되었던 저울과의 인연은 5년 전 IMF 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부득이 이 업을 떠나야 했던 아픔이 제게는 있습니다.

  나라 전체가 뒤뚱 거리는 혼란 속에서 지나간 30여 년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극한 시련 가운데, 남은 직원들과 필사의 생존 방안을 강구하던 중에 창업시부터 함께 동거동락 해오면서 저울 하나에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살아왔던 직원들이 못다한 꿈을 이룰수 있는 최선책을 받아 들이는 것은 그나마 남은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저울은 기술력이다. 저울은 사람이다. 저울은 소명감 있는 자가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다시 뭉쳐서 지나간 5년 동안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던 보통용지를 사용할 수 있는 라벨 프린터 저울을 국내 시장에 정착 시키는 중에 5년 만에 저울 업계가 해결 할 수 없던 숙원을 풀어 준 새로운 개념의 방수 저울이 탄생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물, 분진, 진동 중에도 높은 안정성과 정확성을 실현한 세가지 용도를 한 대의 저울 안에 포함시켜 다양한 용도를 구현시킨 놀라운 회기적인 상품이 출시 된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개발된 “물방개” 저울이 세계시장에 나아가서 지금껏 저울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던 나라의 어떤 제품과도 비견 할 수 있는 탁월한 제품이라고 확신 하기에 “한국저울 닷컴” 웹 비지네스를 시작하여 해외 시장 개척에 다시 한번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서 그 품질과 성능을 인정 받고 있는 라벨 프린타도 한국의 자존심을 걸고 해외 시장에 내보 낼 수 있는 탁월한 제품임을 확신합니다.

  모두 것을 털고 떠나야 했던 5년전, 저울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살았던 인생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면서 인생의 자리를 새롭게 정립하는 동기가 되어 이제는 성경 잠언서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으로 지나간 세월의 뒤안길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해외시장 개척업무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고 출발하고저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Koreascale.com
강 다윗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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